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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흉외]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권오춘 병원장 취임 관련 보도기사

작성일 2015.01.30 조회수 512
 
대구가톨릭대병원 신임 권오춘 병원장 취임
2월 4일 오후 6시 의대 연구동 강당에서 취임식 개최
2015년 01월 30일 (금) 10:41:18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제16대 권오춘(흉부외과) 병원장이 오는 2월 4일 취임한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2월 4일(수) 오후 6시 의과대학 연구동 7층 강당에서 필수 근무자를 제외한 약 500여명의 교직원과 외부 인사를 초청하여 제 16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갖는다.

2월 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하는 신임 권오춘 병원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석사,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으며, 미국 Alabama 대학병원의 심장센터에서 연수를 한 후 국제 전임의로 활동했다.

또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상임이사 및 대한흉부외과 대구경북지회장, 관상동맥연구회 부회장 등을 지내며 국가적 차원에서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하여 큰 기여를 해왔다.

뿐만 아니라, 병원 내에서 흉부외과 과장 및 주임교수, 진료부원장 등을 맡으며 흉부외과 외래진료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과 원스톱 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해왔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이번 병원장 취임식과 더불어 운영위원에 진료부원장 손호상(내분비대사내과) 교수, 교육수련부장 김윤영(안과) 교수, 대외협력부장 김지언(신경과) 교수, 적정진료실장 이창형(소화기내과) 교수, 관리부장 김종률 신부가 새롭게 취임하였으며, 신승헌(이비인후과) 기획조정실장은 연임됐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제16대 병원장에 권오춘 교수 취임
2015-01-30 강연욱 기자 dusdnr1663@mdtoday.co.kr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제16대 병원장으로 권오춘(흉부외과) 교수가 선임됐다.

권오춘 신임 병원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석사,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 미국 Alabama 대학병원의 심장센터에서 연수를 한 후 국제 전임의로 활동했다.

또한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상임이사 및 대한 흉부외과 대구경북지회장, 관상동맥연구회 부회장 등을 지내며 국가적 차원에서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기여를 해왔으며, 지역 내 선진적인 심장수술을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다.

권오춘 신임 병원장은 "고객만족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진료 시스템의 체계화, 다학제 협진 및 개인별 맞춤 의료서비스 제공, 임상연구 및 학술 지원 등 다양한 과제를 일선에서 지원하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다양한 교육과 연수 등을 계획할 방침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오춘 신임 병원장 취임식은 오는 2월 4일 의과대학 연구동 7층 강당에서 500여 명의 교직원과 외부 인사를 초청해 개최될 예정이다.

 



 
권오춘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원장

데일리메디 webmaster@dailymedi.com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권오춘(흉부외과) 교수가 제16대 원장에 취임했다. 병원은 2월 4일 오후 6시 의과대학 연구동 7층 강당에서 필수 근무자를 제외한 약500명의 교직원과 외부 인사를 초청, 취임식을 개최한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원장에 권오춘 교수 선임
2015-01-30 13:04:01 김은영 기자 key@docdocdoc.co.kr
 

대구가톨릭대병원 제16대 원장에 흉부외과 권오춘 교수가 선임됐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오는 2월 4일 오후 6시 의과대학 연구동 7층 강당에서 '제16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권 원장은 경북의대 졸업 후 고려의대에서 석사, 영남의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앨라배마대학병원 심장센터에서 연수를 마친 후 국제 전임의로 활동했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상임이사 및 대한흉부외과 대구경북지회장, 관상동맥연구회 부회장 등을 지냈으며, 병원 내 흉부외과장 및 주임교수, 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흉부외과 외래진료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과 원스톱 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권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객만족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진료 시스템의 체계화, 다학제 협진 및 개인별 맞춤 의료서비스 제공, 임상연구 및 학술 지원 등 다양한 과제를 일선에서 지원하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연수 등을 계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진료 시스템 체계화,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권오춘 신임 대구가톨릭대병원장…심장질환 예방`치료 분야 권위자
2015.01.31 장성현 기자 jacksoul@msnet.co.kr
 

대구가톨릭대병원 제16대 병원장에 권오춘(56) 흉부외과 교수가 취임한다.

권 신임 병원장은 경북대 의과대를 졸업한 뒤 고려대 의과대 의학석사, 영남대 의과대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앨라배마 대학병원 심장센터에서 연수한 후 국제 전임의로 활동했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상임이사와 대한 흉부외과 대구경북지회장, 관상동맥연구회 부회장 등을 지내며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기여했다.

권 신임 병원장은 "고객만족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진료 시스템의 체계화, 다학제 협진 및 개인별 맞춤 의료서비스 제공, 임상연구 및 학술 지원 등 다양한 과제를 일선에서 지원하겠다"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더욱더 다양한 교육과 연수 등을 계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취임식은 2월 4일 오후 6시 의과대 연구동 7층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병원 운영위원으로 진료부원장 손호상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교육수련부장 김윤영 안과 교수, 대외협력부장 김지언 신경과 교수, 적정진료실장 이창형 소화기내과 교수, 관리부장 김종률 신부 등이 새로 취임했다.



 
권오춘 교수, 대구가톨릭대병원장 취임
2월 4일 오후 6시 의과대학 연구동에서 취임식 개최
2015.02.01 21:58:39 안경진 기자 kjahn@monews.co.kr
 

대구가톨릭대병원 제 16대 병원장에 흉부외과 권오춘 교수가 취임한다.

권 신임병원장은 1982년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고려의대와 영남의대에서 각각 의학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앨라배마(Alabama) 대학병원 심장센터에서 연수를 마친 후 국제 전임의로 활동했다.

1995년 대구가톨릭대병원에 부임한 뒤 흉부외과 과장과 주임교수, 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흉부외과 외래진료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원스톱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대외적으로는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상임이사 및 대구경북지회장을 맡고 있다.

권 원장은 "고객만족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진료시스템의 체계화, 다학제 협진 및 개인별 맞춤 의료서비스 제공, 임상연구 및 학술 지원 등 다양한 과제를 일선에서 지원하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교육과 연수 등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취임식은 2월 4일 오후 6시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연구동 7층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 운영위원으로 진료부원장 손호상 교수(내분비대사내과), 교육수련부장 김윤영 교수(안과), 대외협력부장 김지언 교수(신경과), 적정진료실장 이창형 교수(소화기내과), 관리부장 김종률 신부가 새롭게 취임했고, 기획조정실장은 신승헌 교수(이비인후과)가 연임한다.



 
대구가톨릭대병원 권오춘 원장 취임식 4일 열려
2015-02-01 10:50:30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오는 4일 오후 6시 의대 연구동 7층 강당에서 흉부외과 권오춘(사진) 교수의 신임 원장 취임식을 갖는다고 1일 밝혔다.

제16대 원장으로 뽑힌 권 교수는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영남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그동안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흉부외과 과장 및 주임교수, 진료부원장 등을 맡으며 흉부외과 외래진료의 체계적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앞장섰다. 대외적으로는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흉부외과 대구경북지회장, 관상동맥연구회 부회장 등을 지내며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큰 기여를 했다.

그는 미리 공개한 취임사를 통해 "고객 만족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 진료 시스템의 체계화, 다학제 협진 및 개인별 맞춤 의료서비스 제공, 임상연구 및 학술 지원 등 다양한 과제를 일선에서 지원하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다양한 교육과 연수 등을 계획할 방침"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취임식에는 교직원과 외빈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새 원장 취임에 맞춰 병원 운영위원에 진료부원장 손호상(내분비대사내과) 교수, 교육수련부장에 김윤영(안과) 교수, 대외협력부장에 김지언(신경과) 교수, 적정진료실장에 이창형(소화기내과) 교수, 관리부장에 김종률 신부가 각각 새로 선임됐다. 기획조정실장 신승헌(이비인후과) 교수는 연임했다.



 
권오춘 교수, 대가대병원 병원장 선임
2015-02-01, 21:39:17 김종렬 기자 daemun@idaegu.co.kr
 

대구가톨릭대병원 제16대 병원장에 흉부외과 권오춘(사진) 교수가 선임됐다.

1일 대구가톨릭대병원에 따르면 오는 4일 의대 연구동 7층 강당에서 교직원과 외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권오춘 병원장의 취임식을 갖는다.

신임 권오춘 병원장은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영남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으며, 미국 알라바마(Alabama) 대학병원의 심장센터에서 연수 한 후 국제 전임의로 활동했다.

특히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흉부외과 과장 및 주임교수, 진료부원장 등을 맡으며 흉부외과 외래진료의 체계적 시스템 구축과 원스톱 진료 서비스 제공에 노력해 왔다. 대외적으로는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흉부외과 대구경북지회장, 관상동맥연구회 부회장 등을 지내며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큰 기여를 했다.

권 신임 병원장은 "고객 만족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 진료 시스템의 체계화, 다학제 협진 및 개인별 맞춤 의료서비스 제공, 임상연구 및 학술 지원 등 다양한 과제를 일선에서 지원하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다양한 교육과 연수 등을 계획할 방침"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새 원장 취임에 맞춰 병원 운영위원에 진료부원장 손호상(내분비대사내과) 교수, 교육수련부장에 김윤영(안과) 교수, 대외협력부장에 김지언(신경과) 교수, 적정진료실장에 이창형(소화기내과) 교수, 관리부장에 김종률 신부가 각각 새로 선임됐다.



 
"고객만족·의료서비스 질 향상"
권오춘 교수, 대가대병원 제16대 병원장 취임
2015.02.02 김홍철 기자 khc@hidomin.com
 

대구가톨릭대병원 제16대 병원장에 권오춘(56·사진) 흉부외과 교수가 취임했다.

신임 권 병원장은 경북대 의과대를 졸업한 뒤 고려대 의과대 의학석사, 영남대 의과대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지역 의료수준 향상을 위해 미국 Alabama 대학병원의 심장센터에서 연수를 한 후 국제 전임의로 활동했다.

특히,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상임이사 및 대한 흉부외과 대구경북지회장, 관상동맥연구회 부회장 등을 지내며 국가적 차원에서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크게 기여를 했다.

신임 권 병원장은 "고객만족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진료 시스템의 체계화, 다학제 협진 및 개인별 맞춤 의료서비스 제공, 임상연구 및 학술 지원 등 다양한 과제를 일선에서 지원하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교육과 연수 등을 계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가대병원은 운영위원에 진료부원장 손호상(내분비대사내과) 교수, 교육수련부장 김윤영 안과 교수, 대외협력부장 김지언 신경과 교수, 적정진료실장 이창형 소화기내과 교수, 관리부장 김종률 신부 등이 새롭게 취임했다. 



 
권오춘 대구가톨릭대학교 병원장 취임
2015-02-02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kr
 

권오춘(사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교수가 제 16대 병원장으로 취임한다.

신임 권오춘 원장은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고려대 의과대학에서 의학석사, 영남대 의과대학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역 의료수준 향상을 위해 미국 Alabama 대학병원의 심장센터에서 연수를 한 후 국제 전임의로 활동해 왔다.

또한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상임이사 및 대한 흉부외과 대구경북지회장, 관상동맥연구회 부회장 등을 지내며 국가적 차원에서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크게 기여했다.

여기에 지역 내 선진적인 심장수술을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오춘 원장은 "고객만족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진료 시스템의 체계화 등 다양한 과제를 일선에서 지원하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다양한 교육과 연수 등을 계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가대 병원은 신임 원장 취임식과 운영위원에 진료부원장 손호상(내분비대사내과) 교수, 교육수련부장 김윤영(안과) 교수, 대외협력부장 김지언(신경과) 교수, 적정진료실장 이창형(소화기내과) 교수, 관리부장 김종률 신부가 새롭게 취임했다.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적극 대응할 것!"
대구가톨릭대병원 제16대 병원장에 권오춘 교수 취임
2015.02.02 15:32:22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대구가톨릭대병원 제16대 병원장에 권오춘 교수(흉부외과)가 취임했다.

권오춘 신임 병원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석사,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지역 의료수준 향상을 위해 미국 Alabama 대학병원의 심장센터에서 연수한 후 국제 전임의로 활동했다.

특히,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상임이사와 대한 흉부외과 대구·경북지회장, 관상동맥연구회 부회장 등을 지내며 국가적 차원에서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하여 큰 기여를 해왔으며, 지역 내 선진적인 심장 수술을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다.

그뿐만 아니라, 병원 내에서 흉부외과 과장과 주임교수, 진료부원장 등을 맡으며 흉부외과 외래진료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과 원스톱 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권 신임 병원장은 "고객 만족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진료 시스템의 체계화, 다학제 협진 및 개인별 맞춤 의료서비스 제공, 임상연구 및 학술 지원 등 다양한 과제를 일선에서 지원하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더욱더 다양한 교육과 연수 등을 계최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이번 병원장 취임식과 더불어 운영위원에 진료부원장 손호상 교수(내분비대사내과), 교육수련부장 김윤영 교수(안과), 대외협력부장 김지언 교수(신경과), 적정진료실장 이창형 교수(소화기내과), 관리부장 김종률 신부를 각각 임명했다.

 



 
권오춘 대가대병원장 취임
2015-02-03 인터넷뉴스팀기자
 

대구가톨릭대병원은 4일 의과대학 연구동 7층 강당에서 교직원과 외부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6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제16대 병원장으로 선임된 권오춘 교수(흉부외과·사진)는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고려대 의과대학에서 의학석사, 영남대 의과대학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앨라배마 대학병원의 심장센터에서 연수 후 국제 전임의로 활동했다. 특히 권 신임 병원장은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상임이사 및 대한 흉부외과 대구경북지회장, 관상동맥연구회 부회장 등을 지내며, 국가적 차원에서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큰 기여를 해왔다. 지역에서는 선진적인 심장수술을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다. 그뿐만 아니라 병원 내에서 흉부외과 과장 및 주임교수, 진료부원장 등을 맡으며 흉부외과 외래진료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과 원스톱 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해왔다.

권 신임 병원장은 "고객만족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진료 시스템의 체계화, 다학제 협진 및 개인별 맞춤 의료서비스 제공, 임상연구 및 학술 지원 등 다양한 과제를 일선에서 지원하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더욱더 다양한 교육과 연수 등을 계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16대 병원장에 권오춘 교수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
2015-02-04 10:26 이인복 기자 news@medicaltimes.com
 

대구가톨릭대병원 16대 병원장에 흉부외과 권오춘 교수가 취임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최근 의대 연구동 7층 강당에서 약 500여 명의 교직원과 외부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16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16대 병원장으로 선임된 권오춘 교수는 경북의대를 졸업한 뒤 고대의대에서 의학석사, 영남의대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Alabama 대학병원의 심장센터에서 연수를 한 후 국제 전임의로 활동하였다.

또한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상임이사 및 흉부외과학회 대구경북지회장, 관상동맥연구회 부회장 등을 지낸 바 있다.

아울러 원내에서 흉부외과 과장 및 주임교수, 진료부원장 등을 맡으며 흉부외과 외래진료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과 원스톱 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해왔다.

권오춘 병원장은 "진료 시스템의 체계화와 다학제 협진 및 개인별 맞춤 의료서비스 제공, 임상연구 및 학술 지원 등 다양한 과제를 일선에서 지원하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다양한 교육과 연수 등을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이번 병원장 취임식과 더불어 운영위원에 진료부원장 손호상(내분비대사내과) 교수, 교육수련부장 김윤영(안과) 교수, 대외협력부장 김지언(신경과) 교수, 적정진료실장 이창형(소화기내과) 교수, 관리부장 김종률 신부를 새롭게 임명했으며 기획조정실장 신승헌(이비인후과) 교수는 연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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