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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혈관흉부외과의 미래는 사라질 것인가? 필수의료를 위한 장기 대책으로 필수의료를 파괴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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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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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명의 흉부외과 전공의조차 설득하지 못하는 의료 정책으로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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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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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터지는 '대동맥류'…제대로 알고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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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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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명칭, '심장혈관흉부외과'로 알기 쉽게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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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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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흉외] 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의 위기 및 대책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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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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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의 창]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흉부외과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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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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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흉외]필수의료 위기 속에서도 빛난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전공의 연수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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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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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흉외]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국회 필수의료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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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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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흉외]대동맥판막 시술 관련 흉부외과 전문의 서명 도용, 사문서 위조 의심 사건”에 대한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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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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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흉외]“코로나19 급증에 따른 “위기 상황의 코로나19-에크모 적용 기준, 금기 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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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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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병원 흉부외과 전멸 수준, 반드시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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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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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흉외]COVID19 ECMO 치료 환자 수 증가세에 심각한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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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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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흉외][춘계통합학술대회]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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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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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흉외]의료인 수련교육센터 지정 업무협약(메드트로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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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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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흉외] ECMO 치료 국내 권고안 및 COVID19-ECMO 치료 결과 발표(에크모 교육시스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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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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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흉외]제 2차 COVID19-ECMO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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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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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흉외] 코로나위중환자급증에 따른 흉부외과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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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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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흉외] 2020년 제52차 추계학술대회 관련 보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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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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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흉외]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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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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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흉외]흉부외과 위기 상황, 한국 갤럽 조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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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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