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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흉외] 2015년 전문의시험 최종 합격률 관련 보도기사

작성일 2015.02.05 조회수 494
 
2015년 전문의시험 최종 합격률 94.88%
신경외과 등 8개 진료과목 100%...예방의학과 75.0%로 최저
2015.02.02 13:40:11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2015년도 제58차 전문의 자격시험 최종 합격률이 94.88%(응시 대상자 대비 합격률)로 나타났다.

대한의학회(회장 김동익)는 지난 16일 전문의 자격시험 1차 합격자 명단을 발표한데 이어, 2일 전문의 자격시험 2차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제58차 전문의 자격시험은 1차에서 96.52%(응시 대상자 대비 합격률), 2차에서 98.23%(응시 대상자 대비 합격률)의 합격률을 보여 최종 94.88%의 합격률을 보였다.

전문의 자격시험은 1973년부터 대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실시해왔으나, 2014년 9월 26일자로 '전문의 자격시험 및 수련관련 업무 위탁에 대한 기준'이 개정되면서 감독권한이 의협에서 대한의학회로 이관됐다. 이번 시험은 의학회 이관 후 의학회가 주관한 첫 시험으로 1월 9일 1차 필기시험이 실시됐다.

최종 합격률 현황을 보면 신경외과·피부과·방사선종양학과·결핵과·진단검사의학과·병리과·직업환경의학과·핵의학과 등 8개 과가 100%의 합격률을 보였다.

1차 시험에서 100%의 합격률을 보인 비뇨기과는 2차 시험에서 2명의 응시자가 불합격해 최종 96.49%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1차 시험에서 75.00%로 최저 합격률을 보였던 예방의학과는 2차 시험에서 전원이 합격했지만 총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75.00%로 변동이 없었다.

한편, 제58차 전문의 자격시험에는 총 3518명이 응시해 1차 시험에서는 3329명, 2차 시험에서는 3338명이 합격했다.




 
전문의 3338명 배출-8개 과목 100% 합격
대한의학회, 합격율 94.9%-내과 90.1% 소청과 97.9% 2015-02-02 13:49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제58차 전문의 자격시험의 최종 합격율이 94.9%로 나타났다.

대한의학회(회장 김동익)는 2015년도 전문의 시험에 응시한 3518명 가운데 최종 합격자는 3338명으로, 응시자 대비 최종 합격자 비율이 94.88%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대한의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오후 2시부터 공개됐다.

전문과목별 최종합격자를 보면 내과 90.98%, 소청과 97.98%, 산부인과 99.03%, 정형외과 96.2% 등이다.

100%를 합격을 보인 전문과목은 신경외과, 피부과, 방사선종양학과, 결핵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직업환경의학과, 핵의학과 등 8개 과목이다.

예방의학과는 75%로 가장 낮은 합격율을 보였다.

제58회 전문의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




 
제58차 전문의 시험 합격률 94.88%‥8개과 100%
신경외과 등 8개 학과 합격률 1·2차 100% 달성‥예방의학과는 75%
2015-02-02 15:41 박으뜸 기자 acepark@medipana.com
 

2015년도 제58차 전문의 자격시험 최종 합격률이 94.88%로 나타났다. 이는 1차 합격률 96.52%, 2차 합격률 98.23%에 이은 평균이다. <아래 표 참고>

대한의학회에 따르면, 제58차 전문의 자격시험에는 총 3518명이 응시해 1차 시험에서는 3329명, 2차 시험에서는 3338명이 합격했다.

1차와 2차의 최종 합격률이 100%인 과는 신경외과·피부과·방사선종양학과·결핵과·진단검사의학과·병리과·직업환경의학과·핵의학과 등 8개였다. 비뇨기과는 1차에서 100%의 합격률을 보였으나 2차에서는 96.49%를 나타낸 것이 아쉽다.

이와 함께 합격률이 가장 낮은 과는 예방의학과로 1차에서 75%의 합격률이 2차에서도 75%로 나타났다.

한편, 전문의 자격시험은 1973년부터 대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실시해왔으나, 2014년 9월 26일자로 '전문의 자격시험 및 수련관련 업무 위탁에 대한 기준'이 개정되면서 감독권한이 의협에서 대한의학회로 이관됐다.

이번 시험은 의학회 이관 후 의학회가 주관한 첫 시험의 결과다.




 
2015년 전문의시험 최종 합격률 94.88%
신경외·방사선종양·결핵·진단검사·병리·직업환경·핵의학과 100%
2015.02.02 14:45 백성주 기자 paeksj@dailymedi.com
 

올해 전문의 자격시험에서 신경외과·피부과·방사선종양학과·결핵과·진단검사의학과·병리과·직업환경의학과·핵의학과 등 8개 과의 응시자들은 전원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2일 대한의학회(회장 김동익)에 따르면 2015년도 제58차 전문의 자격시험 최종 합격률은 응시 대상자 대비 94.88%로 집계됐다.

1차에선 3431명이 응시해 3329명이 합격, 96.52%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3392명이 응시해 3338명이 합격한 2차는 98.23%를 보였다.

1차 시험에서는 신경외과·피부과·비뇨기과·방사선종양학과·결핵과·진단검사의학과·병리과·직업환경의학과·핵의학과 등 9개과가 100% 합격률을 나타냈다.

하지만 비뇨기과가 2차에서 2명이 불합격하면서 최종 8개 과가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

예방의학과의 경우 2차 시험에선 6명 모두 합격했지만 1차 시험에서 응시자 8명 중 2명이 불합격하면서, 합격률은 최저인 75%에 그쳤다. 이 밖에 모든 과는 90% 이상을 나타냈다.

한편, 전문의 자격시험은 지난해 9월 26일 '전문의 자격시험 및 수련관련 업무 위탁에 대한 기준'이 개정되면서 감독 권한이 의협에서 대한의학회로 이관됐다.

이번 시험은 의학회 이관 후 첫 시험으로 지난 1월 9일 1차 필기시험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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