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Skip to contents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언론기사

  • HOME
  • 공지사항
  • 언론기사

[대흉외]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권역외상센터 개소 관련 보도기사

작성일 2015.02.10 조회수 434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12일 권역외상센터 개소
2015/02/06 17:14 배연호 기자 byh@yna.co.kr
 


'하늘의 응급실' 닥터헬기 강원 운항(연합뉴스 DB)
'하늘의 응급실' 닥터헬기 강원 운항 (원주=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4일 오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진이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로 환자를 옮기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인공호흡기, 심전도, 심장충격기, 생체정보 시스템, 자동심폐소생기 등 응급실 수준으로 시설을 갖춘
닥터헬기는 생명유지를 위한 응급 처치뿐만 아니라 호흡 정지 환자에게 필요한 흉관 삽입, 기도 삽관 등의 처지도 가능하다.
2013.7.4 dmz@yna.co.kr //blog.yonhapnews.co.kr/dmzlife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윤여승)은 12일 권역외상센터 개소식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2012년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 외상센터 지원 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건물을 신축하고 외상전문의 영입과 외상외과, 응급의학과, 정형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마취과, 외상전문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외상팀을 운영하는 등 권역외상센터 개소 준비를 해 왔다.

이어 지난해 10월 권역외상센터 신축공사 완공에 이어 10월 13일부터 중증외상환자에 대해 의료서비스를 시작했다.

권역외상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외상전문 소생실 2실, 외상관찰실, 외상전용 수술실 2실, 외상병동 40병상, 외상중환자실 20병상 등을 갖추고 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한 관계자는 "2013년 강원도 응급의료 전용헬기 취항에 이어 이번 권역외상센터 개소로 강원권뿐만 아니라 충북 북부, 경기 동부 등의 중증 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세대 원주세브란스병원, 12일 권역외상센터 개소식
2015.02.06 23:45:19 권혜민 기자 hoyanarang@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윤여승) 권역외상센터 개소식이 12일 오후 열린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2012년 보건복지부의 권역외상센터 지원 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권역외상센터를 신축하고 외상전문의를 영입했다.

외상외과, 응급의학과, 정형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마취과를 비롯해 외상전문 간호사 등으로 전문 외상팀을 운영하는 등 권역외상센터를 효율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

지난 해 10월 권역외상센터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시작했다.

권역외상센터 신축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외상전문 소생실 2실과 외상관찰실, 외상전용 수술실 2실, 외상병동 40병상, 외상중환자실 20병상 등의 시설을 갖췄다.

또 심혈관조영기, CT, MRI 등의 첨단 의료장비도 갖춰 24시간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2013년 강원도 응급의료전용헬기(닥터헬기)를 출범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 운영하던 권역응급의료센터와 더불어 응급의료관련 최상위 시설 권역외상센터, 닥터헬기를 모두 가동해 강원, 충북 북부, 경기 동부지역에 걸쳐 중중응급환자의 생존률을 높이는데 이바지 하고 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12일 권역외상센터 개소
2015-02-07 07:03:40 정승원 기자 origin@docdocdoc.co.kr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오는 12일 권역외상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지난 2012년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외상센터 지원 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후 권역외상센터 건물을 신축하고 외상전문의 영입과 외상외과, 응급의학과, 정형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마취과, 외상전문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외상팀 운영 등의 준비를 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권역외상센터 신축 공사를 완료하고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시작했다.

신축된 권역외상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외상전문 소생실 2실과 외상관찰실, 외상전용 수술실 2실, 외상병동 40병상, 외상중환자실 20병상 등의 시설과 심혈관조영기, CT, MRI 등도 외상전용으로 배치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12일 권역외상센터 개소
2015-02-08 09:59 김재영 기자 young25@asiatoday.co.kr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오는 12일 권역외상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2012년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 외상센터 지원 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건물을 신축하고 외상전문의 영입과 외상외과, 응급의학과, 정형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마취과, 외상전문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외상팀을 운영하는 등의 준비를 해 왔다.

마침내 지난해 10월 권역외상센터 신축 공사를 완료하고 당월 13일부터 중증외상환자에 대해 의료서비스를 시작했다.

신축된 권역외상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외상전문 소생실 2실과 외상관찰실, 외상전용 수술실 2실, 외상병동 40병상, 외상중환자실 20병상 등의 시설과 심혈관조영기, CT, MRI 등도 외상전용으로 배치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관계자는 "기존에 운영되던 권역응급의료센터와 더불어 응급의료관련 최상위 시설인 권역외상센터와 닥터헬기를 모두 가동하게 되어 강원권 뿐만 아니라 충북북부, 경기 동부 지역 등에 걸쳐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파일] 원주기독병원서 권역외상센터 개소
2015-02-09 02:00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12일 강원도 원주기독병원에서 권역외상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권역외상센터는 외상전문 소생실, 외상관찰실, 외상전용 수술실, 외상병동 40병상, 외상중환자실 20병상 등을 갖추고 있다. 이 병원은 2012년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외상센터 지원 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외상전문의를 영입하고 외상외과, 응급의학과, 흉부외과, 마취과 등으로 구성된 전문 외상팀을 운영하는 등 권역외상센터 개소를 준비해 왔다.



TOP

Copyright ⓒ The Korean Society for Thoracic & Cardiovascular Surgery. All rights reserved.

학회지 업무 (주식회사 인포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