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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대흉외][춘계통합학술대회]관련 기사
작성일
2021.07.07
조회수
363
파이낸셜뉴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언제까지 환자 심장에 구식제품을 써야 하나"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는 지난 18일부터 개최된 제35차 춘계학술대회에서 '흉부외과 필수진료의 접근성과 선택권 제고를 위한 보험정책'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공급 제도: 그간의 성과와 지속방안 △비봉합 대동맥판막치환술(Sutureless AVR)의 임상결과와 환자접근성 △흉부외과 필수진료재료 도입을 위한 보험정책 변화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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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흉부외과학회, 치료재료·시술법 급여 제도 개선 촉구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가 흉부외과 치료재료 및 시술법 접근성을 개선하고 제한된 보험 급여 기준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 PRESS9(프레스나인)(http://www.press9.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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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언제까지 환자 심장에 구식제품을 써야 하나”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가 흉부외과용 치료재료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제한된 보험기준의 확대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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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언제까지 구식제품써야하나?"
‘흉부외과 필수진료의 접근성과 선택권 제고를 위한 보험정책’ 주제로 정책토론회 … 신제품 접근성 개선 및 환자 선택권 보장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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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게이트뉴스
흉부외과 치료재료 ‘재고처리장’ 된 대한민국…심장병 환자들 선택권 '박탈'
우리나라가 수십년 전 출시된 흉부외과 치료재료들의 ‘재고 처리장’이 되고 있다. 낮은 보험가 탓에 제조사들이 국내에서 신제품 출시를 꺼리기 때문인데 환자들이 더 좋은 제품을 선택할 권리조차 빼앗기고 있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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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흉부외과,한국은 재고처리장...언제까지 환자 심장에 구모델 써야 하나”
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흉부외과 필수진료 접근성-선택권 제고 보험정책’ 토론회
흉부외과 필수치료재료와 혁신적 신제품 접근성 개선-환자 선택권 보장 역설
비봉합 대동맥판막치환술,더 나은 임상적 결과 보장 위해 반드시 급여 확대돼야
출처 : 팜뉴스(http://www.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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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심장 수술에 언제까지 구형 모델을 사용해야 하나?”
부외과 수술에 쓰이는 최신 치료 재료가 국내 도입이 늦어 구식 제품을 쓸 때가 많은 데다 건강보험 적용도 제대로 되지 않아 환자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가 최근 개최한 제35차 춘계 학술대회 기간 중 ‘흉부외과 필수 진료의 접근성과 선택권 제고를 위한 보험 정책’이라는 주제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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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보
“언제까지 우리 환자 심장에 구식제품을 써야 하나?”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는 지난 18일부터 개최된 제35차 춘계학술대회에서 '흉부외과 필수진료의 접근성과 선택권 제고를 위한 보험정책'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공급 제도: 그간의 성과와 지속방안 △비봉합 대동맥판막치환술(Sutureless AVR)의 임상결과와 환자접근성 △흉부외과 필수진료재료 도입을 위한 보험정책 변화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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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한국은 치료재로 구모델의 재고처리장"
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가 지난 18일 개최된 제35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정부를 상대로 흉부외과용치료재료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제한된 보험기준을 확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근 고어사의 소아심장 수술용 인공혈관 철수사태 이후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공급 등에 관한 규정' 도입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현장은 달라진 것이 없다는 설명이다.
출처: 약사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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