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Skip to contents
메뉴보기
학회소개
인사말
연혁
학회 회원
지부 현황
기구 및 임원
회칙
윤리강령
학회사무국
흉부외과 백서
흉부외과 화보집
공지사항
공지사항
언론기사
회원공지
보험공지
복지부고시
자료실
학회지
학회지 발행현황
논문검색
투고규정
Submission
학술행사
국내외 행사일정
학술대회 개최연혁
지난 학술대회
집담회
진행중인 학술행사
전공의
전공의 연수교육
전공의 수첩
수련병원
전공의 학회규정
전공의 공지사항
체외순환사
체외순환사협회
체외순환사인증시험
학회자료
데이터 베이스
각 분과 리스트
각 분과 리스트
회원공간
자유게시판
간행위원회
포토갤러리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마이페이지
KOR
ENG
ENGLISH
HOME
Login
JOIN
언론기사
현재 페이지 경로
HOME
공지사항
언론기사
HOME
공지사항
공지사항
언론기사
회원공지
보험공지
복지부고시
자료실
[대흉외]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국회 필수의료 간담회 참석
작성일
2022.04.29
조회수
351
메디게이트뉴스
벼랑 끝 몰린 필수의료과들..."위기라고 말하는 것도 지쳤다"
“위기라고 말하는 것조차 지친다. 20년 전부터 학회 차원에서 지원을 요청해왔지만 상황은 별로 개선되지 않았다.”(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김경환 이사장)
비정상적으로 낮은 수가부터 각종 규제와 의료사고 위험, 저출산 기조까지 세부적인 이유는 조금씩 다르지만 필수의료과들의 붕괴는 최근 들어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정부가 획기적인 대책을 내놓지 못하는 사이에 필수의료과가 고사 위기까지 내몰린 것이다.
전문보기
메디칼업저버
필수의료 고민 속 세부전문의 주목..."장점 있지만 인력 한계"
28일 필수의료 살리기 간담회...내외산소 등 7개 진료과 참여
전공의 교육비 지원, 필수의료지역수가, 수가가산금 관리 등 제안
전문보기
후생신보
필수의료, 지원 불구 불균형·인력부족 악화
"위기라는 것도 이젠 지쳤다...특별관리 필요" 한목소리
전문보기
청년의사
‘세부전문의’ 개선 의지 밝힌 복지부…"필수의료 인력도 없는데"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국회 ‘필수의료 살리기 간담회’서 언급
필수의료인력 부족 상황에서 전문의 세분화 필요한지 살펴야
간담회 참여한 내·외·산·소 대표들, 한목소리로 수가개선 요구
전문보기
의협신문
필수의료 살리기 위해 의료계가 강조한 것은 '수가 정상화'
정부 지난해 10월 필수의료협의체 구성해 총 3차례 회의 진행
보건복지부 "필수과목 지원했지만 큰 효과없어…의료 현장 의견 필요"
이우용 이사장 "수가 지원 강조…현 수가체계에 필수의료 가산 더해야"
전문보기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