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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명의 흉부외과 전공의조차 설득하지 못하는 의료 정책으로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가?
| 작성일 | 2024.03.13 | 조회수 | 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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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조선 필수의료 핵심 '흉부외과' 전공의도 다 떠났다… “원점에서 재논의 하라” 전문보기
- 후생신보 의대정원 증원 ‘정부 사과 및 원점에서 재논의’ 요구, 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어떤 경우에도 환자 곁에 있을 것” 전문보기
- 아이뉴스24 "대의 위해 오명 참아왔다…정부는 사과해라" 흉부외과 의사들 호소 전문보기
- 청년일보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정부에 '의대 증원 철회' 요구 성명서 발표 전문보기
- 시선뉴스 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의대 증원안 철회’ 성명서 발표 外 전문보기
- MBC 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전공의 위협 멈추고 의대증원 철회하라" 전문보기
- 뉴스1 흉부외과 의사들 "원점 재논의해야"…의대증원 철회 촉구 전문보기
- 디지털타임스 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전공의 위협 멈추고 의대증원 철회하라" 전문보기
- 코메디닷컴 “미래 심장수술 의사 100명 지켜달라”…흉부외과학회의 절박한 호소 전문보기
- CBS노컷뉴스 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100여명 전공의도 설득 못하면서 의료개혁?" 전문보기
- YTN 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미래 의료 위협하는 의대 증원 철회"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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