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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혈관흉부외과의 미래는 사라질 것인가? 필수의료를 위한 장기 대책으로 필수의료를 파괴할 것인가?
| 작성일 | 2024.07.31 | 조회수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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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컬월드뉴스 전국 흉부외과 전공의 12명뿐…흉부외과 수련시스템 ‘붕괴’ 국가 차원의 긴급 대책 필요 전문보기
- 조갑세닷컴 전국에 흉부외과 전공의 12명 남았다..내년 배출될 전문의는 최대 6명 전문보기
- KBS 전국 흉부외과 전공의 12명 남았다…전북은 0명 전문보기
- MBC 12척도 아니고‥"단 12명뿐" 흉부외과 전공의 '절멸 위기' 전문보기
- YTN "흉부외과 전공의 12명 남아...지역 심혈관센터 작동 불능" 전문보기
- 코메디닷컴 전국 흉부외과 전공의 12명뿐… “이러다 심장·폐암수술 멈춘다” 전문보기
- 디지털타임스 "전국에 남은 흉부외과 전공의 12명…내년도 신규 전문의 6명" 전문보기
- MBC 내년에 신규 배출될 흉부외과 전문의 '6명'에 그칠 듯 전문보기
- 뉴스1 전국 흉부외과 전공의 고작 12명…서울도 2명만 남아 전문보기
- 청년의사 흉부외과 전공의 12명뿐, 사라진 95명…“전공의 없인 전문의도 없다”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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