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학회지가 2000년 11월까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확인해보시고,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00년도 다 기울어가고, 이젠 열흘밖에는 남지 않았습니다.
신년에 세우신 계획은 모두 이루셨는지요??
밀레니엄이라는 이름으로 거창하게 시작했던 한 해가 너무 순식간에 가 버리는 것 같아, 아쉽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천년이 기다리고 있을테니, 반가운 마음으로 기대해봅니다.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즐거운 성탄, 복된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웹마스터 차정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