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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386 TS " 개점!!
| 작성일 | 2002.12.16 | 조회수 | 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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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란에 새로운 클럽이 개설 되었습니다.
서울대 김경환 선생님께서 386세대를 대상으로한..
관심 있으신 선생님들의 많은 가입과 정보교환 있기를 바람니다.
클럽 소개글입니다..
서울대병원 김경환입니다. 현재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에서 연수중입니다. 요즘 흉부외과는 정말 재미없는 것 같습니다. 전공의도 줄고 아예 없는 곳이 더 많고 항상 낮은 수가 이야기에.. 하지만 그렇다고 이미 시작한 흉부외과를 박차고 나가기도 어려운 일 아닙니까?
재벌2/3세도 아니고 그렇다고 GP하기는 그렇고... 그래서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기위하여 젊은 사람들이 모여야 한다는 생각을 했읍니다. 모여서 어떤 이야기를 해도 좋습니다. 일단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길이 보일것이고 또 그렇지 않다고 해도 좀 덜 답답하지 않겠읍니까?
가입조건은 제목에 말씀드린대로 60년대생이상 즉 43세이하로 한정하였읍니다. 조건이 안맞는 분들이라도 스스로 젊다고 생각하시면 제 판단하에 가입하실수도(?) 있읍니다. 무슨이야기를 해야할지는 모르나 일단 웹에 좀더 익숙한 세대들이 흉부외과학회 홈페이지에서 중심이 되어 모일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읍니다. 많은 성원바랍니다.
서울대 김경환 선생님께서 386세대를 대상으로한..
관심 있으신 선생님들의 많은 가입과 정보교환 있기를 바람니다.
클럽 소개글입니다..
서울대병원 김경환입니다. 현재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에서 연수중입니다. 요즘 흉부외과는 정말 재미없는 것 같습니다. 전공의도 줄고 아예 없는 곳이 더 많고 항상 낮은 수가 이야기에.. 하지만 그렇다고 이미 시작한 흉부외과를 박차고 나가기도 어려운 일 아닙니까?
재벌2/3세도 아니고 그렇다고 GP하기는 그렇고... 그래서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기위하여 젊은 사람들이 모여야 한다는 생각을 했읍니다. 모여서 어떤 이야기를 해도 좋습니다. 일단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길이 보일것이고 또 그렇지 않다고 해도 좀 덜 답답하지 않겠읍니까?
가입조건은 제목에 말씀드린대로 60년대생이상 즉 43세이하로 한정하였읍니다. 조건이 안맞는 분들이라도 스스로 젊다고 생각하시면 제 판단하에 가입하실수도(?) 있읍니다. 무슨이야기를 해야할지는 모르나 일단 웹에 좀더 익숙한 세대들이 흉부외과학회 홈페이지에서 중심이 되어 모일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읍니다. 많은 성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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