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8.12.11 | 조회수 |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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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공청회의견주세요.hwp (다운 : 92) |
흉부외과학회 회원 여러분, 12월 17일(수) 에는 서울대 이정렬교수가, 12월 23일(화) 에는 연세대 장병철교수가 연자로 나서는데 이 분들이 잘 발표하실 수 있도록 우리가 힘을 실어 주어야 하기에 공청회 전에 우리 회원들의 의견을 다시 한 번 더 수렴 하고자 합니다. 학회나 연자들이 고심 하여서 내용을 발표하더라도 혹시 빠지는 것이나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이 있을 수 있기에 의견 수렴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메일을 보시는 각 과장님들과 이사분들께서는 학회의 결집력을 보여주기 위하여서라도 병원 진료에 바쁘시더라도 병원 당 2명씩은 공청회에 꼭 참석하여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적어도 의원회관 공청회장이 우리 회원들로 100명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번 공청회에 연자들을 통하여 주장하고 싶은 의견이 있으시면 (흉부외과의 의료수가 문제, 병원내 에서의 열악한 업무환경, 전공의의 흉부외과 기피 특별법이 필요한 이유, 흉부외과의 문제점들에 대하여 전반적인 문제를 발제 하도록 되어 있으며 학회 회원들이 느껴온 각자의 많은 어려운 문제들, 기타 의견)학회로 12월 16일(화)까지 의견 주시면 발표하거나 질문을 통하여서 반영하도록 하여보겠습니다. 참고로 의원회관 소회의실은 약 150석 정도이고 여의도 국회의사당(돔 형태 건물) 좌측에 있으며 여의도 지하철역 에서 택시를 타셔도 되고 아니면 차를 가지고 오셔서 의사당 뒤 고수부지 주차장에 주차 하시고 약간 걸으시면 되고 주차는 도장을 확인하여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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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흉부외과학회 이사장 조 건 현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