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외국환자 수술 통계 설문 회신 요청 12.16(화)까지
대한흉부외과 회원 여러분
오늘도 중환 환자 옆에서 묵묵히 환자를 돌보고 있는 흉부외과학회 회원여러분
언론과 정치권을 비롯한 사회에서 이제야 흉부외과에 조그마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소중하고 힘든 일은 하는 흉부외과의 자랑스러움보다는 의과대학생들이 지원을 하지 않는 어려움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싶어 하고, 정부에서는 말썽 없이 지나가려는 미봉책만 토의하고 있을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슬기롭고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입니다.
공청회와 앞으로의 학회대책에 많은 의견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공청회를 대비한 일부 사항으로 그 동안의 외국환자 흉부외과 수술 통계를 집계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흉부외과의 위상 재고를 위하여 그동안 국내에 초청하여 수술한 경우나 외국 으로 가서 수술을 집도한 경우를 포함하여 통계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08년 12월 16일 (화)까지 학회나 총무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회신처 : 학회사무실 society@ktcs.or.kr
심성보 총무이사 sungbo@catholic.ac.kr
통계수집내용은 첨부 양식에 기입하여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