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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M Symposium at 3rd of Sept /9.3(토)홍은동그랜드호텔, 등록 무료
| 작성일 | 2011.09.01 | 조회수 | 600 |
|---|---|---|---|
| 첨부파일 | ISHM설명-흉부외과학회.docx (다운 : 306) ISHM.pdf (다운 : 143) | ||
| 첨부된 symposium은 미국 Neurocritical Care Society에서 주관하는 국제학술회로 9월 3일 (토)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됨니다. 아래와 같은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므로 본학회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격려함니다. 참가비는 3만원이나 본흉부외과학회 회원임을 말씀하여 주시면 본 학회에서 별도로 지원하여 무료이며 주차, 음료 및 점심 또한 무료로 제공됨니다. | ||
| 아래는 제1회 International Symposium on Hemodynamics and Brain Multimodality Monitoring (ISHM)의 개요임니다. 참고바람니다. (학술회 홈페이지: www.ishm2011.com ) | ||
| 1. Neurocritical Care Society: (약어:NCS, 미국 신경중환자 의학회) 소개 | ||
| 신경중환자 학회는 빠르게 발전해가는 국제 학술기관으로 다중의 전문 의료과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생명을 위협받는 신경학적 병을 지닌 환자의 치료 및 결과 개선을 양질의 환자 돌봄과 및 적문적 협력등의 증대를 통해서 개선하려하는 기관이다. | ||
| 2. 2011년 9/2-9/3일 홍은동 힐튼호텔에서 개최하는 국제학술대회는 혈역학 및 뇌의 다양한 양상의 모니터링을 주제로 한다. | ||
| 전세계적으로 뇌와 다른 생명유지에 필수인 종말기관에 중증의 손상을 지닌 환자관리가 최근에 급속히 진화하였다. 이러한 새로운 의학적 치료법과 기술들은 환자 돌봄의 개선과 영구적인 신경학적 손실을 최소하는 방향으로 발전되었으며 그러한 최첨단 기술을 사용한 중환자용 치료법들 및 장치들을 이 심포지움에서는 강조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 ||
| ▶ 이번 학회의 주제는 심장과 뇌를 함께 다루는 것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신경학적 응급시에 환자의 혈역학과 다양한 양상의 모니터링을 강조하고 있다. | ||
| ▶ 뇌에만 집중한 또는 심장에만 집중한 심포지움과는 달리, 심장과 뇌를 함께 논제로 가져와 중증의 손실된 뇌와 정지된 여러 기관들을 지닌 환자 소생에 필요한 중환자 약물치료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 ||
| ▶ 또한 뇌의 모니터링에는 대뇌 극소여막분석뿐만 아니라 두개골 내의 압력, 대뇌관내의 압력, 뇌 산소팽창 분압, 직접적 되뇌 혈류 모니터링을 다루는데 중환자실 특용 및 메카니즘도 같이 논하여 진다. | ||
| ▶ 저체온법 치료도 신경학적 및 심장의 적응증과 적용들에 강조하여 소개되어진다. | ||
| ▶ 패혈증, 패혈성 쇼크, 대뇌내 출혈, 지주막하출혈, 뇌허혈 뇌졸증, 외상성의 뇌손상에 대한 국제지침들이 논의 되어진다. | ||
| ▶ 신경성 기절 심근, 신경성 폐부종도 논의되어진다. | ||
| ▶ 고혈압, 혈액희석, 과혈량에 대한 진료 및 징후적 대뇌 혈관경련에 대한 최소침습적 치료가 논의되어진다. | ||
| ▶ 적절한 혈역학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혈액 유동성관리도 논의되어진다. | ||
| ▶ 심포지움의 마지막에는 21세기의 논쟁들이 자주 거론되는 의학적, 수술적, 신경학적 및 신경수술적 중환 돌봄에 대하여 연사들이 안내되어진다. | ||
| 3. 혈역학 관리와 다양한 모니터링에 대한 제1회 국제 학술회는 서울대병원에서 세운 국제 뇌졸증학회와 공동으로 개최가 되며 미국의 신경중환자 학회에서 주관한다 | ||
| 4. 이 심포지움은 가장 최신의 의학적 진보를 보여주는 것 뿐만 아니라 여러 전문분야에 걸처 여러 전공을 지닌 분들께서 국제적 협력을 보여주는 가치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결국 성공적이며 효과적인 중환자 관리의학은 한 팀으로 접근하는 것이 최고임을 알려준다. 한 전공분야에서 주관하는 전통적 심포지움에서 탈피하여 이번 ISHM학술회는 심장과 뇌를 강조해서 다양한 분과들이 모여 각기 다른 원근법을 통하여 가져오는 정보와 지식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첫 심포지움이 될 것이다. 이 학술회가 지속적 환자관리에 관련하여 환자가 흘러가는 응급실, 수술실, 수술 중환자실, 내과 중환자실등과 같은 각 분과를 넘어선 정밀한 정보와 지식을 함께 나누게 되는 의료기준을 세우는 무대가 되기를 희망함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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